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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라피타 레이저 제모기 - 만족 나는 위의 제품을 샀다. ========= 1. 일단 만족도가 높다. //집에서 레이저 제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편리하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레이저 제모를 할 수 있다. 2. 제모 효과는 아직 3일차라서 크게 체감은 못 했는데 //플라시보인지 효과 있는 것 같기도 하다. 3. 매일 해도 피부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4. 5회 이상 해주면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 5. 자동 조사 기능이 좋다. // 알아서 일정 간격으로 발사해준다. =========== LCD 창이 있는 이 제품은 파워도 잘 보이고 // 남은 횟수도 보여서 좋다. // 돈 조금 더 주고 이 제품 사기 잘 한 것 같다. ======= - 가격 대비 기능은 좋은 것 같다 ================ 파워도 충분하다. .. 2022. 12. 31.
모임이 생산성을 떨어뜨리면 모임 주기를 길게 한다. 내가 최근에 독서모임을 매주 일요일에 하는 것을 했는데 내 우선순위 업무인 프로그래밍 공부, 주식투자 공부가 후순위로 밀려버렸다. =========== 1. 그래서 모임을 1달에 1번 하는 걸로 수정하니까. 훨씬 좋은 것 같다. 2달에 1번은 간격이 너무 길고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아서. 1달에 1번이 딱 좋은 것 같다. ============ 그럼 일상에 데미지 없고 참 좋다. ================ 모임이 여러개 해도 1달에 1번이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 2022. 12. 31.
근무시간에 일하는 동료를 방해하지 않는다. 혹시 잠깐 같이 놀고 싶거나 티타임 갖고 싶다면 1. "바쁘세요?" 라고 일단 물어본다. -> 상대가 대답을 머뭇거리거나, "조금" 이라고 하면 바로 포기하고 // 혼자 나간다. 여기서 쿨하게 가는게 중요. //상대가 거의 1~3초 안에 바로 대답이 안나오면. 한가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 아무리 착한 사람도 바쁘냐고 물어보면 // 할일이 있다면 대답을 머뭇거리거나 조금이라고 답변한다. //그걸 빠르게 간파하는게 중요. ============== 2. 절대 바쁜 사람을 방해하면 안된다. //상대방의 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게 매우 중요. ============ 그게 센스 있는 것인데 =========== 바쁜 사람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 것은 비매너. =============== 그래서 바쁜.. 2022. 12. 31.
매년 겨울이 오고 차량 첫 미끄러짐 경험. 1. 매년 겨울이 오고 우리는 빙판길을 그 해에 첫 경험하는 순간이 온다. 평상시처럼 갔는데 차가 쭉 미끄러진다. ESP까지 작동하면. 제동이 작동하지 않는다. -> 그럼 겁을 먹게 되서. // 윈터타이어를 껴야하나? 이런 별의별 고민 등을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공포감이 크다... //가을처럼 고속 주행하면 당연히 제동이 안된다. ) //사실 광주,전남 같은 남부지방은 겁먹을 필요없다. 다음부터 천천히만 가면 사고 날 일은 거의 없다. ===================== 고속으로 가면 브레이크가 안되지만. 저속 주행만 잘하면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 결론: 매년 첫 빙판길 경험하고 쫄지 말자. // 그 이후부터 저속주행하고 안전거리 확보만 신경쓰면 그 해 겨울 사고 없.. 2022. 12. 31.
30분간 혼자서 가만히 있는 휴식의 어려움 1. 일이나 공부를 위한 휴식은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30분 정도 가만히 있으면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회복이 되는데 === 가만히 있기가 쉽지는 않다. 마음이 급하거든 === 의식적으로 혼자서 가만히 30분 정도 휴식을 하려고 노력한다. ==== 2022. 12. 30.
카톡, 문자, 메신저 등에서 마지막에 답장하기 애매해도 끝맺음 답장 꼭 하자. 연락하다보면. 마지막에 답장을 굳이 안해도 될 상황이 많다 더이상 할말이 없는 경우. ===== 그럴 때는 네! 라도 보내서 확실히 마무리를 짓는게 좋다. 문자할 때 마무리가 애매해서 거슬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확실히 마침표를 찍어주는 것이 센스 있는 사람이다 === 사람이 답장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보낸 문자를 읽었습니다. 라는 의미로. 꼭 을 보내주자. 또는 하기. 3개 키워드 모두 좋다. ===== 이게 센스. === "네!" 네 알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같은 마무리 답장을 보내준다. ==== 2022. 12. 30.
치실 추천 - 플래커스 마이크로 민트 장점 1. 줄이 탄성이 좋아서. 치아, 잇몸에 데미지가 적게 들어간다. 2. 사용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 3. 치간 청소가 아주 잘 된다. ========== 단점. 1. 불량품이 많다. //1,2 번만 사용해도 실 부분이 일부분 끊어져서 실가닥이 지저분해진다. //그럼 과감히 버리는 것 추천한다. 새것 다시 꺼내서 쓰자. // 끊어지면 치간 청소도 잘 안된다. =========== 2022. 12. 29.
드라이크리닝- 옷 손상 케이스 1.드라이 크리닝도 여러번 하면 옷이 상한다. //따라서 세탁하지 않는게 가장 좋고. ========== 중성세제로 집에서 - 손 세탁 하는 것도 상당히 좋다. 오히려 원단 손상이 덜할 수 있다. ============== 세탁을 잘못하면 원단의 코팅층이 깨진다. 따라서 그 코팅층을 깨지 않는게 중요하다. 최소한의 마찰로 세탁해야한다. =============== 드라이크리닝은 고온의 열이 들어가기 때문에 역시 원단에 데미지가 들어간다. ============== 최근에 후드티를 드라이 맡겼는데 //오염이 심해서 -> 드라이를 2번 이상 돌리신 것 같다. -> 원단의 코팅층이 완전히 깨졌고. 보풀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발생했다.. //원래 완전 코팅 제대로 되어있었는데. //코팅층은 비유적인 표현이다. =.. 2022. 12. 29.
httpServletRequest 객체 이 객체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다. 이 객체의 메서드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한다. 메서드 모르면 꺼내쓸 수 없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데이터를 가공해야한다. === 여기는 데이터 꺼내려면 get, setter 써야한다 파라미터 꺼낼 때만 getParameter 쓰고 주소 get getRequsetURL() path getServletPath() query부분 - 파라미터 부분 get 하려면 getQueryString() 메서드 쓰면 된다. ==== 2022. 12. 29.
생애 처음 경찰에 고소, 고발, 신고 해보기. 일단 나는 고소, 고발, 신고 차이 잘 모른다. 민간인들은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모두 적어보았다. ========= 생애 처음으로 1도 모르는 상태로 신고를 해본 경험 및 꿀 팁 푼다. ============= 지인 소개로 알게된 OTT구독권 판매자에게 1년치 웨이브 이용권을 샀는데 6개월 밖에 안 썼는데 이용권 해지를 당했다. ============= 그래서 6개월 만큼의 손실을 신고하기 위해서 알아보았는데 //손실 금액은 푼돈이지만, 약속을 지키 않고, 나에게 사기치고, 문자도 씹고, 잠수 탄 그 판매자를 용서 하기 어려워서 형사처벌이라도 받게 하려고 신고하게되었다. ======= 처음에 온라인 - 사이버경찰국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접수를 하고 집근처 광주 남부경찰서로 가서 정식 신고를 하러 갔다.. 2022. 12. 28.
야근의 상한선은 오후 8시까지. 남극점을 최초 정복했던 아문센 팀은 힘이 남아도 하루에 24km 이상은 이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회복을 고려한 전략을 쓰자. 당일 회복 가능한 수준만 에너지를 써야한다. 대부분의 직장생활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상한선 고정 전략을 쓰는게 좋다. ==== 장기전 전략 === 사실 에너지 컨트롤만 잘하면 9시 까지도 할 수는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에너지를 많이 쓰면 후유증을 1~3일까지 겪을 수도 있다. ==== + 10시까지 야근 해보면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날도 몸살기운 때문에 힘들다. 따라서 야근은 오후 8시까지가 딱 좋다. === 당류만 잘 공급해주면 육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긴 하다. === 2022. 12. 27.
옷/패션에 들어가는 돈을 효율적으로 절약하는 법 옷/패션에 들어가는 돈을 세이브하는 방법 무채색 코디를 한다. ==== 1. 무채색 옷만 산다 검은색/ 회색 추천. (딱 2가지 컬러만 추천한다.) 흰색은 때 타니까. 비추천한다.(오염되면 누런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흰색 옷은 1년 이상 입기 어렵다) + 회색도 사실 검은색이다. //연한 검은색 //블랙에 흰색 좀 섞인게 회색이다 === 예를 들어 겨울이라고 해보자. 1. 검은색 따뜻한 패딩 1개. // 코트 살거면 발마칸 - 블랙 추천. // 싱글, 더블 등등 다른 코트보다 훨씬 트렌디함 2. 검은색 슬랙스(기모면 좋음) 3. 신발 - 회색 뉴발란스 4. 상의는 검은색/ 회색으로 디자인만 다르게 3개 정도 있으면 (니트 추천) 겨울 4개월 버틸 수 있다. (무채색은 매일 입어도 문제가 안되는데 유.. 202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