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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년 겨울이 오고 차량 첫 미끄러짐 경험.

by secret9 2022. 12. 31.

1. 매년 겨울이 오고

 

우리는 빙판길을 그 해에 첫 경험하는 순간이 온다.

 

평상시처럼 갔는데 차가 쭉 미끄러진다. ESP까지 작동하면. 제동이 작동하지 않는다.

 

-> 그럼 겁을 먹게 되서. // 윈터타이어를 껴야하나? 이런 별의별 고민 등을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공포감이 크다... //가을처럼 고속 주행하면 당연히 제동이 안된다. )

 

//사실 광주,전남 같은 남부지방은 겁먹을 필요없다.

 

다음부터 천천히만 가면 사고 날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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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가면 브레이크가 안되지만. 

 

저속 주행만 잘하면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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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매년 첫 빙판길 경험하고 쫄지 말자.

 

// 그 이후부터 저속주행하고 안전거리 확보만 신경쓰면 그 해 겨울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다.

 

윈터 타이어 안 껴도 된다.

 

(광주, 전남 같은 남부 지방 한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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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기 어려울 정도로 눈 많이 오는 경우가 

 

1년에 3~10회 정도이다. //3~10회만 참으면 끝나는 겨울을 굳이... 윈터타이어를 낄 필요 없다.

 

남부지방의 겨울은 사계절 타이어만으로도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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