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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로그 & 에러로그 개발할 때 로컬에서는 console 로그를 수시로 확인해서. 불필요한 에러로그가 없는지 체크 중요. === 기능이 잘 작동해도. 에러로그가 찍히는 경우가 많다. try cartch 하면 그렇게 된다. 따라서 기능 잘된다고 넘어가면 안되고. 에러로그까지 확인하고. 로그 모니터링 및 점검이 필요하다. === 개발 서버로 올렸으면 역시나 waslog를 열어서 확인해봐야한다. 리눅스라서 tail -f 걸어두고 수시로 점검을 하자. === 로그 파일을 열어두는 것이 장애를 줄일 수 있다 === 에러로그가 발생하면 웬만하면 모두 제거하자. === log에 불필요한 로그가 많아지면 중요한 로그가 잘 안보이게 되고. 로그 사이즈도 너무 커져서 용량의 문제도 생긴다. 로그는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제.. 2023. 1. 6.
선거개혁 - 비례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재명 대표 말대로 비례대표제 강화에 동의한다. - 총선, 국회의원 선거만. 대선, 지방선거는 당연히 승자독식이 맞다. === 예를 들어 정당투표에서 70%, 30% 득표 했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의석을 가져 가는게 맞다. ====== 가장 좋은 것은 일의 자리까지 비례성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54% 대 46%로가 투표 결과라면 54대 46으로 국회의원수를 나눠갖는 것이 best이다. 소선구제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54%가 100%을 갖는다. 이런 승자독식 구조가 거시적인 정치 선진화 측면에서 좋지 않다. =========== + 선거 개혁의 올바른 방향 : 비례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소선거구제는 1등이 독식하는 구조이다. ==== 비례대표 강화가 아니라면 소선거구제를 그대로 가져가는.. 2023. 1. 5.
인간관계에서 거리조절 1. 어떤 사람이 선을 넘어서 거리조절을 하고 싶다면 다양한 요청이 들어왔을때 거절을 하면 되는데 이게 쉽지는 않고 감정 소모도 클 수 있다. 7일 정도는 힘들 수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다른게 yes 하지 않고 no를 하다보면 상대와 거리가 멀어진다. 그럼 상대가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 결론: 힘들어도 밀고 나가야한다. 7일 정도 지나면 감정소모가 줄어들고. 안정기로 들어간다 그럼 다시 원하는 만큼 거리를 좁히면 된다. ==== 오래 볼 사이여도 거리조절을 하는게 좋다. 오래볼거니까. 적정거리를 상대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 1달 정도라면 그냥 맞춰줄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은 맞추기가 어렵다. 내 손실이 커지니까. === 2023. 1. 4.
<분석> 센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센스이다. 센스 없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센스가 없다. 센스는 거의 후천적으로 학습이 불가하다. 따라서 센스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없으면 과감히 손절하거나 거리 두는 것이 좋다. ==== 센스 없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진짜 노답이다.. 입만 열면 어쩜 그렇게 센스가 없는지.. 유머감각도 1도 없다... 아재드립만 친다... 매력이 매우 떨어진다. 입만 열면 정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유머감각도 학습 불가한 것 같다. 노잼인 사람은 평생 노잼이다. ==== 1. 센스 있는 사람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 호감 이미지 강화 2. 센스 없는 사람 -> 점점 더 싫어지고 비호감 이미지가 강화되는 경우가 많다. === 여친 고를 때도 센스를.. 2023. 1. 4.
거래할 때 상대방 주민등록증 받아서 카피. 그럼 법적문제 생겼을 때 고소하기 매우 편하다 === 상대를 특정할 수 있으니까. ==== 2023. 1. 3.
실력 없는 개발자들이 다른 개발자 실력을 폄훼하는 경우가 많다. 폄훼하다. 보통 실력 없는 개발자들이 다른 개발자 실력을 폄훼하는 것 같다. === 오히려 실력 좋은 사람들은 겸손하다. ==== 참 모순적이다. 실력 떨어지는 사람이 자기가 똑똑한 줄 안다는 것이... ===== 폄훼를 당하면 참 어이가 없다. 잘하는 사람이 까면 분하지만 납득은 되는데 나보다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내 실력을 폄훼하다니.... ===== 그런 무능력자들은 주변에서 제거해야한다. 빠른 손절이 답이다. +그런 부류들은 이상한 포인트에서 핀트가 나가고. 납득할 수 없는 포인트에서 불만을 갖는다. ==== 2023. 1. 3.
<카드분석> 토스 체크카드 2022.12월 발급. 장점.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디자인이 깔끔하다. 블랙/핑크 조합 추천한다. 블랙으로 하면 눈에 잘 안 보여서 결제확률 떨어진다. 카드가 눈에 잘 띄고 예쁘면 쓰고 싶어진다. == 장점2. 혜택이 상당히 좋다. 100/500원 캐쉬백 되는 영역이 넓다. 아침에 편의점 가는데 1000원만 써도 100원 캐쉬백 1만원 넘으면 500원 캐쉬백... 꽁돈. ==== 단점이 크게 없는 카드라서 추천하고 싶다. === 전월실적, 할인한도 제한이 없어서 좋다. === 2023. 1. 3.
2023.01.01 - 스프링 - 김영한 1. JPA를 쓰면 mybatis 같은 기술을 안 쓸 수 있다 hibertnate (JPA의 벤더사 중 1개, JPA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보통적으로 많이 쓴다. java 쪽에 @Entity, @Id, @GeneratedValue 같은 어노테이션으로 JPA을 쓸 수 있게 연결시킨다. @Transactional (테스트코드에 들어있을 때는 자동으로 롤백된다. 테스트 코드가 아니면 커밋되고) 스프링에서 JPA 인터페이스를 쓰면 초기값으로 하이버네이트를 구현체로 사용한다. 김영한님이 실제 다양한 시스템에서 JPA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JPA를 선택하는게 필수라고 하신다. ============ -스프링 데이터 JPA를 쓰면 개발생산성이 많이 증가한다고 한다. 2023년 기준으로도 스프링 부트 + JPA .. 2023. 1. 1.
[메모] 인프런 강의 1. 인프런의 프로그래밍 강좌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 지름길 같은 강좌들이 많다. 2.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인강 몇개 듣는게 훨씬 효과가 좋다. 3. 2023년 초에는 무료 강좌도 뿌렸다. -> 이런 이벤트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 무료 강좌, 할인 강좌도 많기 때문에 들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 개발자라면 인프런 인강으로 공부하는 것 강추하고 싶다. 실력 레벨업 하기에 매우 효율적이다. =================== 고수들의 노하우가 정말 많다. 적은 시간을 투입해도 효과가 좋다. =========== 예를 들어 나는 김영한님- 스프링 강좌 듣고 있는데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기본기가 많이.. 2023. 1. 1.
수면실 있는 회사- 개꿀. 내가 회사 5개 이상 다녀봤는데 수면실 있는 회사는 지금 처음으로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다. ============= 점심때, 야근 할 때 잠시 수면실 가서 10분~60분 정도 자고 오면 개꿀이다. 누워서 자는 것 만큼 컨디션 회복에 좋은 것은 없다. ================ 지금 회사 -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정규직으로 들어갈까? // 고민이 될 정도이다. //이 건물에 여러개 회사가 입주해있는데, 거기를 로테이션으로 도는 전략도 좋을 것 같다. 프리랜서 개발자라서 프리랜서 신분을 버리면 임금이 너무 떨어져서 안된다. ======================= 앞으로도 수면실 있는 회사 발견하면 나중에 입사할 회사 후보에 추가할 생각이다. //수면실 너무 좋다. //대학교 다닐 때부터 수면실 .. 2023. 1. 1.
카페인을 안 먹게 된 계기. 2023.01.01 최근에 카페인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워 졌다. 공부할 때 피곤하면 카페인을 먹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좋은 솔루션이 생겼다. ========== 그냥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캔 음료만 먹어도 충분히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동차에 비유를 하자면 그동안 카페인을 주유해서 일시적으로 터보 기능을 사용하고. 부작용을 겪었다. // ============== 그런데 설탕이 포함된 음료수만 먹어도 에너지를 20~30%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내 선입견이 깨졌다. ============= 그것 때문에 카페인 부작용으로부터 완전 자유로워 졌다. 사실 설탕이 몸에 안 좋다고는 하는데 정말 많이 먹지 않는 이상, 부작용을 체감해본적은 없는.. 2023. 1. 1.
프라이팬에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요리하는 방식 추천 1. 프라이팬은 꼭 굽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필요가 있다. 2. 굽는 방식보다 찌는 방식의 요리가 건강에 훨씬 좋다.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삼겹살 구워서 많이 먹으면 배탈, 설사 등을 겪는데 수육 방식으로 먹으면 배탈이 나지 않는다. =============== 프라이팬에 기름 대신 물을 한 컵 정도 살짝 붓고, 뚜껑을 닦고 조리하면 찜요리 방식으로 고기를 익힐 수 있다. ================== 음식이 타지 않는 다는 큰 장점이 있다. 센 불에 요리를 해도 잘 타지 않는다. //수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찜 방식이라서 전체적으로 잘 익는다. ============ 프라이팬 + 물 조합 추천한다. 프라이팬에 꼭 기름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 위와 같이 .. 202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