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15 아틀란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후 GPS 장애 2023.01.14 어제 아틀란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고 아침에 차 시동을 걸어보니. GPS가 안 잡혔다. ======== + 참고 제 네비게이션은 제이와이커스텀 제품인데 // 네비게이션을 아틀란을 쓰더라구요. =========== 네비게이션 고장 났나? 하고 짜증이 좀 났는데 =========== GPS 초기화 기능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GPS가 잡히면서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 ============== 혹시 저처럼 업데이트 후 GPS가 안 잡히는 상태가 되면 오른쪽 하단에 GPS신호가 안잡히는 것도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GPS 화면으로 가서 초기화 해보세요. =================== https://m.atlan.co.kr/ Atlan 모바일 아틀란 모바일 홈페이지 m.atlan.co.k.. 2023. 1. 14. 매년 겨울이 오고 차량 첫 미끄러짐 경험. 1. 매년 겨울이 오고 우리는 빙판길을 그 해에 첫 경험하는 순간이 온다. 평상시처럼 갔는데 차가 쭉 미끄러진다. ESP까지 작동하면. 제동이 작동하지 않는다. -> 그럼 겁을 먹게 되서. // 윈터타이어를 껴야하나? 이런 별의별 고민 등을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공포감이 크다... //가을처럼 고속 주행하면 당연히 제동이 안된다. ) //사실 광주,전남 같은 남부지방은 겁먹을 필요없다. 다음부터 천천히만 가면 사고 날 일은 거의 없다. ===================== 고속으로 가면 브레이크가 안되지만. 저속 주행만 잘하면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 결론: 매년 첫 빙판길 경험하고 쫄지 말자. // 그 이후부터 저속주행하고 안전거리 확보만 신경쓰면 그 해 겨울 사고 없.. 2022. 12. 31. [자동차] 4륜구동 1. 일단 사륜구동의 진가는. 겨울철에 발휘된다. 사실 봄, 여름, 가을에는 딱히 사륜구동 없어도 주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 사륜은 겨울철에 눈 많이 오거나 빙판길에서 언덕을 등판할 때 등판을 쉽게 할 수 있다. ==================== 하지만 사륜구동 없이 윈터타이어만 껴도 별 문제 없다. 대안은 많다. =================== 광주전남에 사는 사람은 사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광주는 대설주의보 오는 케이스가 1년에 5일 미만이라서. 5일 정도만 조심하면 된다) -> 대설주의보 와도 웬만하면 전륜으로 등판 가능하다. 못 올라가면 벨트형 체인 잠깐 끼면 올라간다. + 내가 만약에 수도권이나 강원도 쪽에 살면 무조건 사륜 넣을 것 같다... 2022. 12. 25. 차량 색상 - 추천 1. 실버 계열을 추천한다. 2. 검은색 -> 저녁에 잘 안 보인다. // 사고 위험 올라간다. //그런데 가장 간지나는 특징이 있다. //광택 잘 관리하면 정말 멋지다. 검은색 -> 비추 3. 흰색이 저녁에 가장 잘 보이긴 하는데 // 조그만 더러워져도 티가 많이 난다. // 실버는 더러워져도 티가 잘 안난다. 실버 -> 다크 실버 되는 느낌? 흰색은 더러운게 티가 많이 나서 비추. 흰색 -> 비추 ======================= 2022. 12. 24. For 최악의 상황- 벨트형 스노우체인 추천 2022.12.24 어제 광주에 대설이 왔다. 그래서 운전 난이도가 좀 높았는데 ============= 스노우 체인 좀 알아보다가 벨트형 스노우 체인을 발견했는데 이게 상당히 좋은 것 같다. ========== 비상시에 쉽게 채워서 혼자서도 눈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게 가능해질 것 같다. ====== 가정을 해보자. 도로 한복판에서 눈 구덩이에 바퀴가 빠졌다고 생각해보자. (도로에 갇혀버리는 경우) 그럼 진짜. 노답인 상황인데. 이 아이템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 정말 비상시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이다. -> 채우기도 쉽고 효과도 좋아서 요즘 인기가 많다고 한다. ========== ten belt snow chain이라는 제품 ========== 1.. 2022. 12. 24. 눈길에 바퀴 헛돌면 ESP, ESC 기능 일시적 해제한다. 최근에 눈 많이 왔을 때 바퀴가 눈에 파묻혀 후진이 되지 않았다. 이때는 차제 자세 제어 장치 - ESP를 off하면 구동력 제어 / 자세 제어 2단계로 해당 기능이 off 되어서. 특정 바퀴에만 제동이 걸리는 기능이 풀린다. 출력을 끝까지 써서 빠져 나올 수 있다. (rpm이 순식간에 8000 수준 까지 올라간다. 매연 엄청 나온다.) + 엑셀 살살 밟아야한다. //급가속하면 오히려 더 파 묻힐 수 있다. 그래서 1,2단 + esp off 조합도 좋다. + 기어 수동으로 바꾸고 출력에 다양함을 주는 것도 시도해보자. ============ 내가 눈 매우 많은 언덕길 등판 테스트 해봤는데 (30cm 수준) ESP를 off 해도 눈이 너무 많은 곳에 빠지면 못 빠져나온다. (오르막길이면 후진해서 그냥 빠져.. 2022. 12. 21. 자동차 겨울철 습기 제거 전략 1. 에어컨 켜고 습기 낮추기 ===== 2. 냉방으로 설정 -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해야 습기가 생기지 않는다. -> 따뜻하게 히터 들면 내부에 습기 가득차니까. 조심해야한다. 추워도 에어컨 낮은 온도로 켜야한다 + 히터는 안 켜거나 강하게 틀면 안된다. ===== 3. 외부가 습하면 내기모드로 돌리기. 눈이 왔으면 습할 확률이 높다. ==== 이런 원리를 모르면 차 안이 사우나 모드가 되어서. 습기 파티가 되면 창문 아예 안 보일 수 있다 ===== 2022. 12. 20. <자동차>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옵션 필수 운전하다가 가끔씩 기침이 안 멈출 때가 자주 있는데 그때 스마트크루즈 컨트롤로 바꾸고 물을 좀 마시거나 쉬어야한다 === 핸들을 놓을 필요가 있다. 2022. 12. 6. 틴팅_썬팅 농도에 대해 썬팅, 틴닝 농도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다. 나는 1년 전에 전면 30% / 측후면은 15%로 했다. -> 국민농도 ================= 하고 나서 후회하긴 했다. 측면이 너무 어둡다. //야간 운전 시에 진짜 위험하다. -> 썬팅 후 1년 정도 지났는데 측면 15% 한 것은 정말 후회된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40~50%로 할 것 같다. 무조건 40% 이상은 되어야 한다. ============= 내가 차를 거의 매일 타기 때문에 썬팅 다시 해도 // 큰 손해 없다고 본다. 앞자리 좌우만 해주면 될 것 같은데. =========== 요즘은 50~80% 이상으로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 밟게 하는게 요즘 트렌드이다. 클리앙 - 굴러간당 자동차 게시판 트렌드 =============== 다.. 2022. 11. 27. LF쏘나타 LPI - 18개월 주행 후기 1. 일단 현재 차가 LF쏘나타 LPI 모델이다. 2. 이 차는 충분히 좋은 차이다. -> 사실 내 차가 옵션이 아예 없는 깡통차라서 옵션이 불만족일 뿐이지. 차에 외관이나 엔진 성능에는 충분히 만족한다. 3. 디자인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4. 연비도 상당히 좋다. //현재 1리터에 950원정도 하는 것은 좀 아쉽지만 솔직히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다. 5. 차가 좀 큰게 불만족스럽다. -> 좀 더 작으면 더 좋을 것 같다. -> 다음 차는 소형SUV, 준중형 사이즈로 사고 싶다. 6. 사실 이 차의 단점은 없는 것 같다. (치명적인 단점은 없는 것 같다.) 7. 차의 급가속력이 좀 아쉽다. -> 가끔씩 가속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는데 // 가속이 잘 안될 때가 있다. -> 다음에는 토크가 더 좋은 차를 사.. 2022. 11. 27. [돈 많으면] 3년마다 차를 바꾸고 싶다. 1. 돈이 없다면 지금 타고 있는 차를 오래동안 타는게 이득이다. -> 사실 차를 바꾸지 않아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다. -> 돈 없으면 1~2천만원 사이 중고차 사서 오래오래 타는게 개이득. ============== 2. 나중에 돈 많아지면 다양한 차를 타보고 싶다. 포르쉐도 타보고 bmw도 종류별로 타보고 벤츠도 타보고 제네시스도 타보고. ->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ㅎㅎㅎ 내가 차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다보니. 그러하다. 차를 다양하게 분석해보고 싶다. 어떤 차가 좋은지 아닌지도 파악해보고 싶다. ====== 차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쉐보레, 쌍용차 들도 타보고 싶다. 신차를 타면 재미도 있고. ======== 차에 대해서 공부하고 콘텐츠 보는 것도 좋다. =====================.. 2022. 11. 27. 냉각수 확인 하는 법 냉각수 확인하는 법. 1. 색상이 있으면 쉽게 확인 가능한데 투명한 물이면 통을 흔들어보면 물의 흔들림으로 확인 가능 2. F보다 많으면 좀 뽑아줘야 한다. 아래 사진은 냉각수가 너무 많은 것이다. F 라인 위에 있다. =========== 냉각수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냉각수가 녹슬어서 변질되었다면 빠르게 교환을 해줘야한다. 안 그러면 엔진, 전반적인 부분들이 녹슬기 시작하는데 그럼 차량에 굉장히 안좋다. 워터펌프부터 녹슬어 버린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줄 필요가 반드시 있다. ====================== 냉각수의 게이지가 중간을 넘어가면 문제를 의심해볼 수있다. 보통 중간이나 중간 밑에 있다. + 오버히팅 되면 경고등 들어올 테니까. 바로 정비소 가서 점검해야한다. 냉각계통이 엔진에 상당히 중.. 2022. 11. 2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