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10

중대선구제의 심각한 문제점 - 악용 가능성 높음/ 역차별 1. 위성정당 문제가 또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만약에 선거구당 3~4명을 뽑는다고 해보자. 위성정당 만들어서 3,4등 하는 정당을 1개 더 만들 수 있다. === 중대선거구제는 악용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다양하다. 꼼수 부릴 방법이 많다. 그래서 안 하는게 낫다. ====== 가장 큰 단점은 2,3,4등에게 1등이랑 똑같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건 1등에 대한 역차별이다. 공산주의적 발상이다. ======= 윤석렬이 자기 때문에 국힘당 2등할 것 같으니까. 총선에서 개박살날까봐, 중대선거구제로 꼼수 부리는 것이다. ====== 국힘당은 충분히 그 사각지대를 이용할 것이다. (그럼 민주당도 따라서 만들어야 할 것이다) ======== 그럼 광주를 기준으로 하면 // 광산구, 북구 -> 국힘당 남.. 2023. 1. 8.
선거개혁 - 비례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재명 대표 말대로 비례대표제 강화에 동의한다. - 총선, 국회의원 선거만. 대선, 지방선거는 당연히 승자독식이 맞다. === 예를 들어 정당투표에서 70%, 30% 득표 했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의석을 가져 가는게 맞다. ====== 가장 좋은 것은 일의 자리까지 비례성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54% 대 46%로가 투표 결과라면 54대 46으로 국회의원수를 나눠갖는 것이 best이다. 소선구제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 54%가 100%을 갖는다. 이런 승자독식 구조가 거시적인 정치 선진화 측면에서 좋지 않다. =========== + 선거 개혁의 올바른 방향 : 비례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소선거구제는 1등이 독식하는 구조이다. ==== 비례대표 강화가 아니라면 소선거구제를 그대로 가져가는.. 2023. 1. 5.
2022- 대한민국 GDP 세계 13위. 1. 우리나라가 잘해서 GDP를 더 올렸으면 좋겠다. 글로벌에서 우리나라가 높은 순위를 차지 했으면 좋겠다. 통계는 IMF (국제통화기금) 에서 매년 공개한다. =============== 정치가 좋아지면 분명 GDP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매우 떨어져서.. 문제이다... =================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더 뛰어난 정치인이 대통령을 하면 GDP 최소 1~2위는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총선에서 어떤 정당이 이기는 지도 GDP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EB%AA%85%EB%AA%A9%20GDP%20%EC%88%9.. 2022. 12. 21.
20대 대선 - 정의당- 심상정의 문제점. 1. 정의당은 현실감각이 없다. -> 20대 대선에서 윤석렬이 당선되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 중에 1명이 정의당의 심상정이다. 1프로도 안되는 차이로 이재명이 졌다. -> 만약에 정의당이 현실 파악하고 야당 단일화하고 차선, 차악의 선택했다면 이재명이 되었을 것이다. 정의당도 윤석렬이 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 하지만 심상정이 멍청하게 끝까지 완주를 선택했다. -> 차라리 단일화 했다면 정의당의 존재 이유는 더 빛났을 것이다. 현실감각 있는 정당이 되었을 것이다. //정의당, 민주당은 지지기반이 비슷하다. 정의당 표는 90% 이상 민주당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 -> 현실적으로 대선에서 1등이 될 수 없다면 1등이 될 수 있는 후보에 표를 몰아주는 것이 현.. 2022. 12. 17.
보수정권은 노조를 강경진압하면 지지율 오른다. 보수정당은 노조에 강경대응하면 지지율 오른다 윤석렬이 아무리 못해도. 노조 강경진압하니까. 지지율이 38% 정도까지 회복했다. 6~8%가 단기간에 급등해버렸다. == 노조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보수정권 지지율 치트키네 ㅋㅋㅋ ====== 윤석렬 정권이 앞으로 이런 치트키를 자주 쓸 것 같다. 이번에 제대로 학습했으니. ==== 2022. 12. 5.
한겨레 신문 구독 한겨레 신문을 구독 // 1달씩 신청했고 보다가 마음에 안 들면 취소할 생각이다. ================ 2022.11.26일 기준. 1달에 2만원이다 // 주 6회이다. -> 1달에 25일 받는다고 치면 대략 하루에 800원 꼴이니까. 괜찮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진보 언론사라서 보면 좋을 것 같다. ============= 1년 하면 대략 24만원이긴 하지만. =========== 매일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1번도 본적이 없는데 // 1년 정도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다른 블로그를 봤는데 조선일보 구독 신청했는데 구독취소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 연락도 안되고. 조선일보는 오히려 돈을 주면서 보라고 하는 케이스도 .. 2022. 11. 26.
윤석렬 - 22개국 중 지지율 꼴등 이걸 제대로된 여론 조사로 봐야한다. ============== 이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나라에 희망이 보인다. -> 일단 윤석렬을 뽑은 사람들이 싫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지지철회를 해줘서 고맙다. ======================== 2022. 11. 20.
적극적인 정치 참여는 당비 납부에서 시작. 당비 납부는 민간인(직장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좋은 방법 중 1개이다. // 돈으로 정치의사를 표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당비 납부 안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1000원이라도 하는게 좋다고 본다. (월급이 없는 학생들은 1000원이라도 내서 당원 신분만 유지하는게 좋고 나중에 월급쟁이 되면 당비를 증액하는 전략이 좋다. 학생일 때는 자기계발에 돈 쓰는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좋다) =================== 돈 많으면 당비 많이 내면 더 좋다. ============== 내가 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당비를 금액을 올리는 것도 추천한다. ============= 예를 들어 민주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면 1달에 최소 1~2만원은 내야하지 않을까? 1000원 내면서.. 2022. 11. 16.
나중에 부자되면 민주당 정치 후원 100만원~1억 이상 할거다. 내 목표이다. 돈 많이 벌면 좋아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에 돈 100만원 ~ 1억 이상 지원해보고 싶다. === 경제력으로 정치에 참여할 것이다. ==== 예를 들어 이재명 한테 지금은 10만원 정도 밖에 후원 못했지만 나중에 100만원 이상 1번에 후원하고 싶다... 진짜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 ==== 민주당 당비로 10~100만원씩 매월 내보고 싶다. === 지금은 민주당 당비 월 2만원씩 내고 있다. 2022. 11. 16.
정치의 특징 - 끝없는 싸움 정치의 특징은 끝없는 싸움이다. 난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인데. 민주당 vs 국힘당의 싸움은 영원할 것이다. 끝없는 장기전이다. 너무 무리할 필요 없다. === 그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뿐. === 이재명 대표님이 건강하셔서 계속 민주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 ==== 202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