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사륜구동의 진가는. 겨울철에 발휘된다.
사실 봄, 여름, 가을에는 딱히 사륜구동 없어도 주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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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은 겨울철에 눈 많이 오거나 빙판길에서 언덕을 등판할 때
등판을 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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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륜구동 없이 윈터타이어만 껴도 별 문제 없다.
대안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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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사는 사람은 사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광주는 대설주의보 오는 케이스가 1년에 5일 미만이라서. 5일 정도만 조심하면 된다)
-> 대설주의보 와도 웬만하면 전륜으로 등판 가능하다.
못 올라가면 벨트형 체인 잠깐 끼면 올라간다.
+ 내가 만약에 수도권이나 강원도 쪽에 살면 무조건 사륜 넣을 것 같다.
수도권은 산동네가 많아서 - 가파른 오르막길이 매우 많고.
예전에 성북구 살았는데 그곳에 경사 어마무시한 곳들이 많다.
달동네들이 많다. 부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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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D -> 보통 상시/풀타 4륜이고 // 2륜으로 선택 불가
//도심에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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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 -> 필요에 따라서 2wd로 바꿀 수 있다.
//오프로드 차량에 적합
예외인 차들이 좀 있지만. 보편적인 약속이다
ALL wheel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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