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확인하는 법.
1. 색상이 있으면 쉽게 확인 가능한데
투명한 물이면 통을 흔들어보면
물의 흔들림으로 확인 가능
2. F보다 많으면 좀 뽑아줘야 한다.
아래 사진은 냉각수가 너무 많은 것이다.
F 라인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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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냉각수가 녹슬어서 변질되었다면
빠르게 교환을 해줘야한다.
안 그러면 엔진, 전반적인 부분들이 녹슬기 시작하는데
그럼 차량에 굉장히 안좋다.
워터펌프부터 녹슬어 버린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줄 필요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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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의 게이지가 중간을 넘어가면 문제를 의심해볼 수있다.
보통 중간이나 중간 밑에 있다.
+ 오버히팅 되면 경고등 들어올 테니까. 바로 정비소 가서 점검해야한다.
냉각계통이 엔진에 상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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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냉각수 누수가 있는게 아니면
냉각수가 줄어드는 일은 거의 없다.
-> 냉각수를 보충해줘야하는 수준이 되면 누수를 의심해봐야한다.
라디에이터든 어디든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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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 열어서 꼭 확인해야한다.
캡 상태도 확인하고. // 부동액 색상이나 상태도 확인을 해서 이상 여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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