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할 때
로컬에서는 console 로그를 수시로 확인해서.
불필요한 에러로그가 없는지 체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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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잘 작동해도. 에러로그가 찍히는 경우가 많다.
try cartch 하면 그렇게 된다.
따라서 기능 잘된다고 넘어가면 안되고.
에러로그까지 확인하고.
로그 모니터링 및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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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서버로 올렸으면
역시나 waslog를 열어서 확인해봐야한다.
리눅스라서 tail -f 걸어두고 수시로 점검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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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파일을 열어두는 것이 장애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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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로그가 발생하면 웬만하면 모두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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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에 불필요한 로그가 많아지면
중요한 로그가 잘 안보이게 되고.
로그 사이즈도 너무 커져서 용량의 문제도 생긴다.
로그는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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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을 수정했다면 console 등에서 꼭 에러로그를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이게 중요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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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영 에러로그는
로컬, 개발 서버에서도 발생을 하기 때문에
로컬, 개발 서버 waslog를 잘 모니터링하면
대부분의 에러로그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
미리 조치하는게 중요하고.
그게 센스이고 실력이다.
내가 어제 waslog 모니터링 제대로 안하고 운영에 배포해서 피할 수 있는 에러로그를 발생시켰다.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
반성한다..
내 무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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