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을 살다보면 본론만 간단하게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아빠도 그렇다.
핵심은 간단한데. 삼천포로 자꾸 빠진다. // 그럼 짜증난다.
구구절절 말하는 것 민폐이다.
상대 말을 자꾸 끊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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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인지자원에 한계가 있는데 // 쓸데없는 소리로 그 자원을 뺏는 것은 민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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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질문을 했으면 핵심만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 상대방 질문의도를 파악하고 상대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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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을 하면 안된다.
의식적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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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말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말을 끊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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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가져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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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론이 뭔데요?"
1~2문장으로 간결하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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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대화 끝날 내용을 20분~1시간 동안 말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런 사람은 멀리하고 손절할 수 있으면 손절하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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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인생 살 때 문제가 많이 생긴다.
문제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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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할 때 마침표를 찍어주는게 좋다.
할 말 하고 // "이상입니다" 라고 마침표 찍어주는 것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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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다른 사람들 말이 길었으면 일부러 짧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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