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유시간만 있으면 스터디카페를 가서 시간을 보낸다.
내가 휴가 쓰고 맨날 스터디카페 가니까.
회사 동료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안다.
//장난 스럽게 하는 말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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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인데.
누군가에게는 비정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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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공부하고 자기계발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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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성해야할 경제적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전까지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이 루틴을 반복할 것이다.
경제적 안정궤도에 진입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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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전략 : 그냥 말하지 말자. 노코멘트로 가자.
말해봤자.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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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스터디카페가 편하고 좋다.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지금처럼 글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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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좀 민망하다. //
내가 자기계발 하는 것을 별로 드러내고 싶지 않다.
//특히 자기계발 안하는 사람들에게.
//괜히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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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또 스터디카페 가?" 이런 말이 별로 듣고 싶지 않다.
똑같은 자주 들으면 노이로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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