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뛰어난 선생님한테 배우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뛰어난 개발자가 없는 회사에서 10년 다니면 실력이 100이 된다고 해보자.
그런데 뛰어난 개발자, 사수가 있는 곳에서 일하면 1년만에 100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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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라면 반드시 유료로 구입을 해서라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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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차이는 9년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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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분명히 지름길이 있다.
대표적인 지름길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거나
좋은 강의를 듣는 것이다.
//좋은 책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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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여러권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은
지혜의 영역에서 더 높은 능력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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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내 이야기를 좀 하자면
내가 1년차 신입때 배울 것 별로 없는 은행SI를 했는데
거기서 1년동안 100만큼 배웠다고 비유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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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에서 김영한님 스프링 강의 10시간 듣으면서 100만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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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무해진다. 1년 vs 10시간...
물론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하겠지만.
그만큼 좋은 인강을 들으면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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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회사로 들어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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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다니기 어렵다면 // 주말에 좋은 인강이라도 찾아서 듣자.
그럼 그 페널티를 상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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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강을 꾸준히 찾아서 듣는 다면
주변의 동료 개발자보다 훨씬 빠르게 레벨업 가능하다.
//이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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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4년차 인데// 좋은 강의를 꾸준히 들어왔다면
다른 평균의 10년차 개발자랑 실력이 비슷할 수 있다.
또는
만 1년차인데 만 5년차의 실력을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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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개발자 신입이거나 취준생인데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면
좋은 인강을 찾아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3~5년차 실력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인프런에서 좋은 강사 찾아서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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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1~5년차 까지는 주변 개발자들이랑 실력차이가 비슷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당신의 개발 경력이 5~20년 정도로 길어지면 그 실력의 격차가 훨씬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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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경력 10년 이상이어도 개발실력이 1~2년차 수준인 개발자들도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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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4년차인데... 나도 4년차 평균 실력이 될지 의문이다...
2~3년차 수준인 것 같기도 하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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