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동생을 포기하려고 했다.
자기인생 자기 알아서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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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모님이 취업 못하는 동생을 보고 너무 괴로워 하신다.
엄마가 오늘 울기까지 했다.
마음이 아팠다.
아빠도 많이 스트레스 받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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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서 해결해야겠다.
반드시 취업 시키겠다.
나처럼 개발자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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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중소기업에 취업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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