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을 추천하는 이유와 비추천하는 이유

독서모임을 추천하는데

 

거기에서 대화를 해보면 상대방의 성공 가능성

, 지적 수준, 지혜로움 등 빠르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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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은 발표하는 시간들이 있는데

 

그 때 말하는 내용을 10분 이상 들어오면

 

바로 알 수 있다. 

 

상대방의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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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스카우터처럼 능력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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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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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1  독서모임을 비추천하고 싶은 이유도 생겼다.

 

휴일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는데 독서 & 독서모임까지 할 에너지는 없는 것 같다. 

 

휴일에 프로그래밍 공부만 열심히 해도 100~50까지의 에너지가 소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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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재테크 공부까지 하면 50~0 까지 에너지 바닥난다....

-> 현실적으로 독서모임에 쓴 에너지가 없다.

 

독서모임에 에너지를 쓰면 프로그래밍과 재테크 공부를 줄여야 하는데...

 

그건 비효율적이다. // 

 

독서모임이 포기할까? 생각중이다. //

독서모임도 지금 2개 하고 있는데. 1개를 정리할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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