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내가 실력이 더 좋다고 해도 주변 동료들과 월급이 똑같은 경우가 있다.
만약에 공무원이라고 하면 실력과 월급이 더더욱 비례하지 않을 것이다.
(주변에 있는 월급 루팡과 내 월급이 똑같을 테니까 - 연봉테이블에 의해서 )
그런데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라고 하면
일시적인 비례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비례하게 되는 것 같다.
상방/ 하방이 뚫려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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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고 해도 같은 회사를 다니면 월급은 비슷할 수 밖에 없는데
만약에 이직을 하게 되면 실력과 비례성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실력이 100이면 100이상의 돈을 주는 곳으로 가야한다.
실력이 50이어도 100을 주거나 //150이어도 100을 주는 곳이라면 퇴사하는게 좋다.
본인이 150인 케이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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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열심인 사람들은
프리랜서 같은 직종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상방이 뚫려 있는 업종이나 직업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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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인력파견 형식 프리랜서 보다 외주 방식 프리랜서로 가는게 좋다.
시스템 외주 수주해서 개발해서 팔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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