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BC 가요대제전 상당히 재밌다.
1. MC도 너무 좋고
(윤아, 이준호, 장성규 조합이 상당히 좋다.) // 계속 고정으로 가면 좋겠다.
2. 전반적인 기획이 매우 좋다.
(무대 순서, 배치, 구성 등)
3. 편집도 좋고.
-> 각 무대를 분할해서 찍어두고 // 편집으로 묶었다.
타 방송사와 다르다. //
그래서 배경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4. 무대를 할 때마다 관중을 바꾸는 전략도 좋다.
-> 팬덤들을 최전방에 배치한다.
그래서 더 보기 좋다.
-> 아티스트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좋다.
//예를 들어 정동원 무대에는 정동원 팬들이 바로 앞 자리에 가득하다.
콘서트장 처럼 // 팬덤으로 가득찬 공연장을 만든다.
//아티스트도 당연히 팬덤 앞이라서 에너지를 많이 받을 것이다. 위축될 필요도 없고.
5. 일단 라인업이 너무 좋다.
-> 굉장히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뷔페를 먹는 느낌이다. // 다양한 맛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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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MBC 가요대제전은 필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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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도 재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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