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온수매트가 필요해서 1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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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 한데... // 그냥 사버렸다.
29만원.
2022년형이 20만원인데... 9만원 차이면 그냥 신형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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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는 온도조절이 미세하게 안되어서... 별로다.
그리고 좀 고장도 났다...
숙면을 위해서 바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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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1. 저온 화상을 피할 수 있다.
매트에서 40도 이상이 되면 저온 화상을 입는데.
전기매트는 온도 조절이 디테일하게 안된다.
나비엔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1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30도로 맞추고 쓰는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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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2. 저렴한 전기매트 들은
온도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
뜨겁다. 차가웠다. 적정온도 유지 기능이 매우 떨어지는데
나비엔 온수매트는 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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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온도 | 평가 | |
35 | 뜨겁다. // 약간 저온화상 느낌. | |
30, 29 | 좀 뜨겁다. | 장시간 사용시 뜨겁다. |
28 | 딱 좋다 | 10번 이상 테스트 봤는데 28도가 딱 좋다. 장시간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온더 |
-> 사실 춥지만 않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서 28도가 딱 좋다. // 춥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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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
나비엔 2023버전 | 30 | 2022버전, 한일 온수매트 사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디자인은 훨씬 괜찮은데 돈 많은 사람은 2023버전 추천한다 |
나비엔 2022버전 | 20 | |
한일온수매트 | 11만원 | 돈 없으면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 기능도 충분해 보인다. |
그런데.. 나는 그냥 나비엔 브랜드 사고 싶어서 투자를 좀 했다.
아마 기능은 충분히 나비엔이 더 좋을 것 같다.
-> 굳이 30만원짜리 2023 나비엔을 사야하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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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10일 이상 사용해봤는데
전기매트 보다는 훨씬 좋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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