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 샴푸 & 스타일링& 커트 상관관계

1. 헤어 스타일링은 샴푸, 드라이기를 어떤 것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2. 샴푸, 드라이기만 괜찮을 것을 쓰면 드라이만해도 머리가 잘 나온다.

 

굳이 별도로 매직기, 헤어제품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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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매직기, 헤어제품은 단점이 있다.

 

헤어스타일링이 망할 가능성과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안하는게 탈모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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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 미장센 에이징케어 파워베리 라는 제품을 현재 쓰고 있는데

 

상당히 좋다. //가격도 저렴하다.

 

1리터, 750ml 짜리 둘다 65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은 샴푸들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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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 jmw 에어센스라는 모델이 있는데

 

바람의 강도가 딱 적당해서 드라이가 상당히 잘된다.

 

모양도 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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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는 바람이 너무 강해도 안되고, 너무 약해도 안된다.

 

적당한 바람의 강도와 온도가 있어야 드라이가 잘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jmw 에어센스라는 모델 추천하고 싶다.

 

그것보다 상위인 에어컬렉션도 쓰고 있는데 이건 좀... 너무 강하다.

(물론 바람 강도 컨트롤이 되지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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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트는 사실 기본이다

 

커트가 잘 되어 있어야 드라이만 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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