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실력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개발자로서 최소한 도태되지 않으려면

 

성장할 수 없는 곳이라면 이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좋지 않은 곳에 오래 있으면... 성장할 수 없다.

 

1년 미만으로 있는 것은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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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거기를 오래 다녀도 무방하다.

 

하지만 3~10년을 한 회사만 다니면...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본다.

 

3년 이상 다녔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과연 내년에도 내가 여기 있으면 성장할 수 있을까?

 

3년 이상 다니면 성장속도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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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개발과제를 받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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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1. 좋은 회사로 이직한다.

 

규칙 2. 안 좋은 회사에 오래 있지 않는다.

+ 사실 2번만 잘 지켜도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

 

규칙 3. 좋은 회사여도 더 이상 배울게 없다면 이직해야한다.

(다른 표현으로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면)

 

//하지만 좋은 회사라면 계속 배울 것이 있는 회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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