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을 좋아하는 DNA
2. 술을 덜 쓰게 느끼는 DNA
3. 숙취가 적은 DNA
4. 알콜에 대한 중독성 정도
등이 유전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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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부모님 중에 1분이라도 알콜 사용 장애가 있으면 자식에게도 25% 확률로 유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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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사용 장애가 발생한다고 한다.
요즘은 [알콜 중독]이라는 단어보다. [알콜 사용 장애] 라는 말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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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만약에 여친, 남친의 부모님, 형제자매에게 알코 사용 장애가 있다면
그 이성은 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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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사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단주를 해야한다고 한다.
한 잔의 술도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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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술 주정을 해본적도 없고, 블랙아웃이 된 적이 1번도 없다.
이것도 유전인 것 같다.
술 안 좋아하는 것도 유전 같다.
술을 거의 안 먹는다. // 소주 3~4잔 먹으면 더 이상 먹기 싫다.
알콜에 대한 중독성이 나에게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술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가끔씩만 발생한다.
감사한 유전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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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연애하는 여친이 알콜 사용장애를 보이면 바로 헤어지는 것 추천한다.
손절각 바로 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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